이 강 유 / LEE GANG 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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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 & roll city_mixed media_162 x 130cm_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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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 & roll city_mixed media_108 x 63cm_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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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fusing city_oil on canvas_180 x 100 cm_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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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유_Rock&Roll city_mixed media_33x33cm_2015_det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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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 & roll city_mixed media_33 x 33cm_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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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Roll city_mixed media_100x100cm_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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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Roll city_mixed media_140x55cm_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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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유_Rock & roll city_mixed media_162 x 108cm_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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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 & roll city_mixed media_33 x 33cm_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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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 & roll city_mixed media_108 x 63cm_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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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유_Another Rock & roll city_mixed media_40 x 30cm_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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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유_Another Rock & roll city_mixed media_80 x 38.8cm_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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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Roll city_mixed media_30x30x11cm_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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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Roll city_mixed media_20x20x12cm_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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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fusing city_oil on canvas_180 x 100 cm_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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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노트
 

간혹 자연물을 관찰할 때 작은 패턴이 여러 개가 모여서 하나의 큰 물체를 이루고 있는 것 같은 모습들을 볼 수 있었다. 작은 잎사귀 여러 개가 모여 커다란 나무를 형성하고 그것들이 모여 큰 숲이 되고 산이 되는 모양을 예로 들 수 있다. 나는 이러한 작은 패턴들의 모임이나 그 안에서 무언가 살아 움직이는 것 들을 보면서 우리가 몸담고 있는 사회구조와 유사하다고 느꼈다. 지구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인간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 내가 이러한 자연물들을 관찰하는 것과 동일한 구조의 모양새를 이룰 것이다. 이는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자연의 일부로서 생성과 소멸을 거듭하는 자연의 섭리 속에서 살아가야하기 때문이다. 다른 여느 자연물들과도 마찬가지로 인간도 자연법칙에 의해 움직이는 존재이며, 인간도 결국에는 자연과 순화하려는 본성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생각들은 동양철학자들의 꾸밈없이 자연의 순리에 따르는 삶의 철학(무위자연)과 일치하는 부분이 있다고 본다. 이를 기반으로 나의 작업에서는 인간 본연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발가벗은 인간의 형태를 자연과 함께 하나가 되는 풍경으로 담으려고 하였다. 풍경안의 인간들은 의미가 없는 행동을 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으나, 이것은 자연법칙에 따라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는 창조된 자연물로서 보여주고자 하는 것이다. 본인이 이러한 주제를 가지고 작업을 시작하게 된 이유는 오늘을 살고 있는 현대인들의 모습 때문이었다. 오늘의 사회는 개인의 인권과 자유가 더욱 보장되어지고 있고 점차 현대인들은 자아에 대한 성찰이나 성취에 대해 더욱 큰 필요성을 느끼게 되어가고 있다. 이에 따라 이기주의적이고 개인주의적인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늘어가고 사회는 점점 경쟁적인 구도로 변모되어 가고 있는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은 작업을 통해서 복잡한 사회를 잠시 벗어나 자연과 순화하려는 인간의 본성을 보여주려 한다. 


Notes by Gangyoo Lee, the author

We sometimes see a huge form of something, collected by a pattern of several smaller substances.  That a group of small leaves form a tree, a group of trees form a forest, and a bunch of forest forms a mountain can be a good example.  As I personally see these patterns, I have found it something in common with our society.  If I examine the structure of our society away from the earth, I believe I would probably see quite the similar structure of the natural substances.  As a part of nature, it is inevitable that humans are born on the first day of lives and eventually die in the end.  In other words, same as other living creatures, humans follow the law of nature and thus have instincts to make adjustment to their environment. Such a phenomenon appears very similar with some Asian philosophy that focuses on a plain nature.  Based on it, my works reveal naked forms of human to show their true nature as a part of the earth.  On the picture, they might be seen as acting without any meaning or thoughts; however, abiding the law of nature, they are actually doing their best to show who they are as a small part of their environment.   
The main reason for me to choose this theme may be based on what I see toward the people today.  Nowadays many people seem to enjoy personal right and freedom. Furthermore, more people get caught up with their own reflection or accomplishment.  I believe it as a result tends to lead people to be more selfish and individualistic and increases the level of competition.  Therefore, I have intended to show the real nature of humans, hopefully temporarily to keep audiences away from our modern society and appreciate my works. 
 
 

◉ Another Rock&Roll city


요즘 현대인들의 살아가는 모습들을 전지적 시점에서 바라보면서 삶의 목표의 시작과 끝이 명확하지 않듯이 그 궁극적 목표 또한 무엇일까 궁금해진다. 어떤 틀 속에 갇혀 마치 기계와도 같은 움직임으로 살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이처럼 복잡한 생각을 잠시 접어두고 태초의 인간을 다시 생각해 본다. 마찬가지로 전지적 시점에서 바라보면 이들은 나무나 풀 따위의 자연과 유사한 모습을 하고 있었을 것이다. 꾸며지지 않은 외모, 자연스러운 행동, 살기위한 최선의 노력... 이것들은 가장 쉽게 인간 본연의 모습을 떠올릴 수 있는 방법이다. 
이로서 자연의 일부에 속한 인간으로서 자연과 순화하며 살아가는 인간의 모습을 상징적이고 회화적인 방법으로 보여주려고 한다. 태어나면서부터 백년 남짓한 일생을 살다가 언젠가는 죽음에 이르게 되는 것인 人生.
한 번 쯤은 자신이 추구하는 바를 다시 근원으로 돌아가서 좀 더 큰 범주에서 본질적인 시각으로 인생 전반에 대한 중간점검을 해 본다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
요즘 또 하나의 지구로 이슈가 되고 있는 <케플러 452-b>를 보고 영감을 받았다. 
케플러 행성에 대해 간략히 알아보자면, 이 행성은 우리의 태양과 비슷한 케플러 452를 공전하고 있고 있으며 ​지금까지 발견된 행성들 중 크기와 궤도가 지구와 유사하고, 물과 바위로 이루어졌을 가능성이 높은 행성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적 근거는 나의 작업에서의 바위(돌)와도 밀접한 관련을 가진다. 
Rock & Roll city 의 근본적 의미는 자연에 회귀하려는 인간의 본성을 보여주려는 것이고, 이는 인간의 삶의 터전인 지구에서 인간이 살아가는 모습과도 유사한 상징성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이러한 내용을 바탕으로 기존의 Rock & Roll city(인간)와 또 다른 Rock & Roll city(미생물)가 한 화면에 함께 존재하는 이미지를 구현하려고 한다. 또 다른 Rock & Roll city에는 아직 인간 따위의 생명체가 형성되지 않은 온전하지 않은 형태의 미생물의 이미지가 존재한다.


◉ Another Rock&Roll city


As I see people with omniscent viewpoint nowadays, I ask myself what the ultimate goal for life and still wonder the definition of the goal in life.  It appears that many people live as if they got boxed in their workplaces and move as they have been ordered to do so.  I thus go back to think about the first day of humans.  Likewise, with the omniscent viewpoint, they would look very similar with trees or grasses as a part of nature.  Their unfabricated looks, natural actions, and their will to do their best in life make me come up with the first impression of them.  For this reason, I intend to show the humans in a symbolic and pictorial way and describe how they try to make adjustments  for their lives.  Most of us spend our life span about one hundred years until we eventually end ours.  This is the reason that I sometimes hope to think about own life with somewhat natural viewpoint and realize who I am in the bigger sc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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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ve been inspired after I watched "Kepler 452-b".  To describe briefly, this planet revolves with the sun, has about the same size and orbit as the earth, and may be consisted of water and rocks.  These facts appear highly related to stones of my works.  The fundamental meaning of Rock &Roll City is to show the human nature as it is assumed to be quite similar with people living on the earth.  Based on the contents, I try to show the two images of the existing Rock&Roll City (humans) and another one (microorganisms ) coexisting at one picture.  The other one consists of microorganisms which might not look as sound as humans in forms of living creature. 

이 강 유 / LEE GANG YOO

 

2013  성신여자대학교 융합문화예술대학원 멀티미디어아트학과 석사졸업
2011  성신여자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졸업

개인전

2015  Rock & Roll city (S101 갤러리,서울)
2015  The fragments 초대전 (Vollekanne갤러리,서울)
2015  The fragments 신진작가 공모전 (8번가 갤러리,서울)

 

단체전

2016  5인전 (정문규미술관)(예정)

2016 갤러리이레 Contemporary Art Exhibition, (갤러리 이레, 파주 헤이리)

2015 GIAF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 : 아시아현대미술청년작가공모전, (세종문화회관,서울)
2015  신진작가 창작지원 기획 7인전 (서진아트스페이스,서울)
2015  제13회 신진작가발언전 : 천하제일미술대회 (임립미술관,공주) 
2015  제13회 신진작가 발언전 : 천하제일 미술대회, 대상 후보 당선 (갤러리 미술세계,서울)
2015  아트쇼부산(BEXCO,부산)
2015  의기양양전(가로수길 팝샵,서울) 
2014  나는화가다 공모전(페인터스머그,서울)
2013  분명한 고독들 3인전(삼청갤러리,서울)
2013  사이-between 기획전(한가람 아트 갤러리,서울)
2013  이강유, 정여선 ‘다른 풍경’2인전(갤러리 중,용인)
2013  신진작가공모 단체전(갤러리 중,용인)
2012  nanwon nanwoo 전(갤러리 가이아,서울)
2011  제3회 필룩스 조명박물관 라이트아트 페스티벌 선정 작가(필룩스 조명박물관,양주)
2011  아시아프 (홍익대학교,서울) 
2011  +he 하다 전(갤러리 이즈,서울) 
2010  제2회 필룩스 조명박물관 라이트아트 페스티벌 참여 작가(필룩스 조명박물관,양주)


수상 경력

2015 갤러리 미술세계, 제13회 신진작가 발언전 : 천하제일 미술대회, 대상 후보상 수상

 

방송 인터뷰

2015 대전MBC 생방송 아침이 좋다 ‘임립미술관’편 인터뷰 출연
2011 건설타임즈,  필룩스 조명박물관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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