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는 4년 전의 추억을 회상 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개인전을 접하면서 인기 작품 중 "나비의 꿈" 이다
“꽃” “과일” “나비” “동물” 몇 번의 "번지기"를 통해서 나비의 몸부림
“바람이 부는 곳”을 꿈꾸며 자유를 갈구 갈망함은 나의 자화상 이다.
붓 터치 시작과 나의 몸부림 곳 자유를 의미 하고 싶다
중국 의 송나라 "장주(莊周)"가 나비가 되는 꿈 을 꾸었다.
“장주(莊周)"는 알 수 없었다. 장주가 꿈에서 나비가 됐던 것일까. 나비가 꿈에서 장주가 된 것일까. 
"장주(莊周)"는 만물(萬物)이 하나의 이치라고 생각했다.  
‘꿈속의 꿈-현실-현실-꿈’의 대비를 통해서 모든 사물이 서로 종속적으로 연속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세상을 모든 사물이 서로 얽히고설킨 관계, 서로 어울려 있는 관계, 그리고 꿈에서 보는 세계와 같이 
서로가 서로가 되고, 서로가 서로에게 들어가기도 하고, 서로에게서 나오기도 하는 “꿈같은 세계”이다
하지만 꿈을 꾸면서 현실로 바꾸고 싶다
꿈은 바로 우리의 미래이다.

The story begins by recalling the memories of the previous four years.
While the ground is among the most popular works exhibition "Dream of Butterfly"
"Flower", "fruit", "butterflies", "butterfly struggling through the animal" a few "Trickle"
Do craving crave freedom Dreaming "windy place" is my self-portrait.
I want to start and where my brush strokes means freedom struggle
China's Song Dynasty, "Zhangzhou (莊周)" has had a dream of being a butterfly.
"Zhangzhou (莊周)" could not know. Could Zhangzhou is a butterfly which was in a dream.

The butterfly does the traffic pattern in a dream.
"Zhangzhou (莊周)" thought things (萬物) is one of the reason.
Shows that all things through the contrast of the 'dream dream within a dream - reality - reality is continuously

dependent on each other.
All things are related to each other Shaggy world, relationships and mingle with each other and with the world as seen in a dream
Becomes with each other, each other and also to get into each other, the "dream world" that also emerge from each other
However, as you dream you want to convert into reality
Dream is our future

(이 종 훈 / 작가노트 중) 

(Artist note / Jong hun 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