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수 연 PARK, SU 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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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새

작은새

장지에 혼합채색, 91.0x91.0cm, 2015

따스한눈이내리는곳까지

따스한눈이내리는곳까지

장지에 혼합채색, 65.0x90.9cm, 2014

천국에 사는 아이

천국에 사는 아이

장지에 혼합채색, 60.0x60.0cm, 2013

Untitled

Untitled

장지에 아크릴릭, 50.0x50.0cm, 2014

Visit

Visit

장지에 혼합채색, 91.0x91.0cm, 2015

이 마음에 빛이 들어

이 마음에 빛이 들어

장지에 혼합채색, 145.5x97.0cm, 2015

오아시스

오아시스

장지에 혼합채색, 65.0x 90.9cm, 2014

고요한 바위

고요한 바위

장지에 혼합채색, 60.0x60.0cm, 2015

꿈의 기록

꿈의 기록

종이에 채색, 2013 (1)

꿈의 기록

꿈의 기록

종이에 채색, 2013 (2)

꿈의 기록

꿈의 기록

종이에 채색, 2013 (3)

여정

여정

장지에 혼합채색, 25.0x25.0cm, 2013

아이

아이

장지에 혼합채색, 50.0x 50.0cm, 2014

수면아래밤

수면아래밤

장지에 혼합채색, 91.0x116.7m, 2013

수도복을입은소녀

수도복을입은소녀

장지에 혼합채색, 45.5x27.3cm, 2014

소나기

소나기

장지에 수채, 45.5x37.9cm, 2013

새벽달의 인사

새벽달의 인사

장지에 혼합채색, 130.3x89.4cm, 2014

깊은호수

깊은호수

장지에 혼합채색, 80.3x116.8cm, 2014

대로(大路)위의 작은돌

대로(大路)위의 작은돌

장지에 아크릴릭, 116.8x80.3cm, 2015

[작가노트]

 

작업의 배경은 하늘(신)과 땅(인간)이 기초가 되어 지상낙원을 찾아 떠나는 여정을 담고 있다. 이미지들은 현실 세계에 존재하지 않는 모습으로 여정 속 변모해가는 내면을 자연의 모습으로 옮겨 형상화 하였다. 옮겨지는 과정에서 빛과 비와 공기(바람)가 나란히 표현되는데, 그것은 우리(인간) 모두가 누리는 동등한 사실이며 나는 그 속에서 ‘인류는 끊임없는 관심을 받는 대상’ 이라고 생각했다. (작가노트/박수연)

 

The work background contain journey to heaven on earth based on Sky(God) and Earth(Human) Images are out of existence a reality world. It give shape to changing inner side under journey.  
It expressed process to the light, rain and air(wind) , which We(Human) enjoy equal fact. I thought “Human is endless spotlight”

 

[비 평]

 

박수연의 작업에는 자연이 등장한다. 마치 오랜 시간을 지나온 것 같이 빛바랜 바탕과 검은 먹빛 같기도 한 풍경의 조합은 칠흑처럼 어두운 밤처럼 매혹적인 느낌을 전한다. 그렸다는 표현보다 물들어 있다는 말이 더 어울리는 작가의 작업은 그녀가 꿈에 늘 그리던 유토피아를 담아낸다. 현실적으로는 어느 곳에도 존재하지 않는 말 그래도 이상향이라 불리 우는 공간은 주로 산과 들, 별과 달, 비와 눈이 나란히 등장하여 고요하면서도 깊은 느낌을 연출한다. 여기에  공상이나 사색을 즐기는 자신의 이야기를 녹여냄으로써 작가만의 유토피아가 완성된다. 작가는 스스로 만들어 놓은 공간 속을 여행하며 문득 기억에 남는 글들을 종이 콜라주 형식으로 등장시키기도 하고 기구에 매달린 바구니 같은 흔적을 남김으로써 그 여정을 친절하게 보여준다. 따라서 이 그림은 박수연이 떠나고픈 여정일 수도 있지만, 작가가 관객들에게 함께 가자며 손짓하는 맥락으로 볼 수도 있다.  (김지윤 / 갤러리분도 큐레이터)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저자 또는 제공처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박 수 연 PARK  SU YEON

 

경북대학교 예술대학 미술전공 (서양화과)

 

개관展, 문화공간 이목, 서울 2015         

CONTEMPORARY IN NOVOTEL SUWON, 수원 2015    

카코포니展, GALLERY BUNDO, 대구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