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제 경 Park Je K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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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opos15011

U-Topos15011

acrylic and gutta on canvas, 116.8×72.7cm, 2015

U-Topos15009

U-Topos15009

acrylic and gutta on canvas, 116.8×91cm, 2015

U-Topos13006

U-Topos13006

acrylic and gutta on canvas, 130.3×80.3cm, 2013

U-Topos14004

U-Topos14004

acrylic and gutta on canvas, 90.9×72.7cm, 2014

U-Topos13010

U-Topos13010

acrylic and gutta on canvas, 72.7×60.6cm, 2013

U-Topos15017

U-Topos15017

acrylic and gutta on canvas, 53×45.5cm, 2015

U-Topos15020

U-Topos15020

acrylic and gutta on canvas, 45.5×37.9cm, 2015

U-Topos14008

U-Topos14008

acrylic and gutta on canvas, 72.7×60.6cm, 2014

U-Topos13008

U-Topos13008

acrylic and gutta on canvas, 145.5×97cm, 2013

U-Topos13016

U-Topos13016

acrylic and gutta on canvas, 145.5×97cm, 2013

U-Topos13020

U-Topos13020

acrylic and gutta on canvas, 53×45.5cm, 2013

U-Topos14022

U-Topos14022

acrylic and gutta on canvas, 162.2×130.3cm, 2014

U-Topos13007

U-Topos13007

acrylic and gutta on canvas, 90.9×72.7cm, 2013

U-Topos14023

U-Topos14023

acrylic and gutta on canvas, 162.2×130.3cm, 2014

U-Topos13019

U-Topos13019

acrylic and gutta on canvas, 116.8×91cm, 2013

U-Topos14005

U-Topos14005

acrylic and gutta on canvas, 90.9×72.7cm, 2014

U-Topos14006

U-Topos14006

acrylic and gutta on canvas, 90.9×72.7cm, 2014

U-Topos14014

U-Topos14014

acrylic and gutta on canvas, 145.5×336.3cm, 2014

U-Topos14014p3

U-Topos14014p3

acrylic and gutta on canvas,145.5×112.1cm, 2014

U-Topos15013

U-Topos15013

acrylic and gutta on canvas, 72.7×116.8cm, 2015

U-Topos15014

U-Topos15014

acrylic and gutta on canvas, 72.7×50cm, 2015

U-Topos15016

U-Topos15016

acrylic and gutta on canvas, 72.7×50cm, 2015

U-Topos15021

U-Topos15021

acrylic and gutta on canvas, 45.5×37.9cm, 2015

U-Topos15022

U-Topos15022

acrylic and gutta on canvas, 72.7×50cm, 2015

Study of Symbolism behind Lace Line Drawings

 

An artist’s creative process and work enable the expression of the artist’s inner psyche through introspection and self-awareness. Also, an action of producing something as a part of artistic activities is closely related to an expression of the artist’s inner emotional world. All of this is ultimately a process to search for what the essence of art is. These works of art start to materialize with the artist’s initial action, and manifests into full form during the process of the search. Therefore, art exists through the artist and the work. Based on this basis, this thesis starts off with the incident when the author’s own psychological paradigm changed as a result of a certain situation change. This influenced my ‘outlook’ on art, which became more to do with looking deeper into emotions and minds. Due to this, my creative activity became all about exposing my inner emotional world as a human being living in this modern period, and this thesis focuses on exactly how this has manifested.I, the author, express a distinctive aspect of a specific emotion in my work. I feel it is possible to gaze into an imaginative and intuitive inner side through thin lines. To this end, in my work <U-Topos>, I depict utopian images in an imaginative fashion, and with this I attempt to rediscover the dream of the human kind which has been lost in the modern society, through finding inner utopia.All entities are linked with lines so mutual communication is possible in their realm of essence, the very concept of which takes form with lace creating the most idealistic world, representing harmonious connectivity in the world. Through this, as well as getting a general direction of my work, I also got the opportunity to search for other formative significance behind these lace lines.One of the formal characteristics that are visually expressed in my works is line drawing. This technique does not stop at being purely decorative with the lace’s patterns, but it embodies the inner world. Also, through the space created by the movement and overlap of the lace lines, it gives us a glimpse of an idealistic world that does not exist in reality. One chunk of lace is an entity that represents another world that I am thinking of. So the lace lines form complex imagery that works as crucial medium to visualize utopia.

 

Every day, every moment, we walk our own lives. Whether it for the dreams and aims, or in obsession and greed, in a confusing world in which right and wrong cannot be told apart, we live while writing our own lives. The time passes with various emotions, and we will end our lives one day when the energy has been all depleted and burnt. The last day may be comedy, or it may be tragedy, or plain narration, but it is a day completing the history of a person. 

I have not lived a long time, but I have come to think about life and death, and that we live in various stories within them, and the life of a person accumulated in such process. 

As time flows, the energy of life is depleted, and the body becomes extinct through death, but the completion of a human history by the accumulation of every moment was reflected in the general meaning of buildings, in which a building is completed through the accumulation of floors. Also, though the every floor of a building is formed in various structures, their utility differ according to the people who live within the space, and that every day is different because of the stories occurring in every moment is expressed.

 

예술은 예술가와 예술작품을 통해서 존재한다. 또한 예술 활동의 창조적 행위는 한 예술가의 내적 감정 세계의 표현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할 수 있다. 그것은 궁극적으로는 예술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찾는 과정일 것이다. 이런 예술작품은 예술가의 행위로부터 시작되며 그것을 찾아가는 과정 속에서 탄생되는 것이다. 나의 작품은 이러한 근간을 바탕으로 하여 본인의 상황의 변화에 따른 심리적 변화를 발단으로 시작한다. 이것은 나의 작품을 바라보는 하나의 ‘태도’ 로서 내적인 접근방식으로 이야기 할 수 있다. 이는 현시대를 살아가는 한 인간으로서 나의 내적 감정 세계를 드러내는 창작활동이며 이것을 어떻게 형상화했는지에 대해 주목한다.
나는 특정 감정의 특징적 측면을 작품으로 표현한다. 나는 가느다란 선에서 상상적이며 직관적인 내면을 들어다 보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이에 나의 작품 <유토포스(U-Topos)>의 ‘유토피아(utopia)’ 적인 이미지를 상상적으로 표현하며 이를 통해 현대 사회에서 고갈 되어가는 마음속의 유토피아를 통하여 인간의 꿈을 찾고자한다.
모든 개체는 하나의 선으로 이어져 있어 본질의 영역에서 상호소통이 가능하다. 이런 나의 생각은 세상의 조화로움을 꿈꾸며 ‘이상(理想)’ 의 레이스(lace)로 된 세상이 된다. 이는 작품의 방향 제시와 함께 레이스 선의 또 다른 조형적 의미를 모색하게 하였다.
나의 작품에서 시각화 되어 표현되는 형식적인 특징 중 하나는 선묘이다. 이 표현 기법은 레이스의 패턴화 되는 장식성에 머무르지 않고 내면을 형상화한다. 또한 레이스 선의 움직임과 겹침으로 만들어지는 공간을 통해 현실에 존재하지는 않는 이상의 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하나의 레이스 덩어리는 개체로의 또 다른 세계로 내가 생각하는 세상이다. 이렇듯 레이스의 선은 복합적인 이미지로써 이상향을 표현하는데 중요한 매개체인 것이다.
 • U-Topos연작은 레이스로 된 형상과 그 사이의 공간을 통해 현실에 존재하지는 않는 이상의 세계를 보여주고자 한다. 레이스는 선으로 표현이 되며 이 가는 선의 움직임과 겹침을 통해 형상을 만든다.
선은 회화에서 빛이나 장소 등 외부의 변화에 의해 영향을 받지 않는 본질적 구성요소이다. 이러한 선은 나의 작업에서는 선 자체가 하나의 대상이 된다. 선의 유연함은 나의 직관을 통해 표현되는 것이다. 크로체(Croce)에 따르면 예술 작품의 전체적 효과는 직관이다. 직관이란 실재하는 것에 대한 지각과 가능적인 것에 대한 이미지가 구별되지 않은 채 통합되어 있는 상태를 말한다. 직관이 예술 작품에서 드러내 주고 있는 것은 특징이며 개별적 모습이다. 모든 진정한 직관은 곧 표현이며 정신은 형성하고, 형상화하고, 표현함으로써만 직관한다. 이런 직관은 내가 받은 인상을 ‘선’ 으로 객관화시킨다. 나의 직관을 통해 머리속에 그려지는 것을 선묘로 표현한다.
  • U-Topos연작은 미세한 선의 장식적인 형식을 통해 나만의 레이스를 만들고, 그 실루엣을 통해 또 다른 세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런 작업 방식은 감각과 생각의 깊이를 더하여 나의 레이스 작업이 되며 이는 기법 이상의 의미를 두고 있다. 나는 레이스를 통해 만들어지는 선묘에서 새로운 조형을 추구하고자 한다. 내가 표현하고자 하는 모든 개체가 조화를 이루는 세계는 하나의 선으로 이어져 자유롭고 즉흥적인 움직임을 통해 화면 안에서 자율성과 생명력을 보여주며, 여성의 몸, 날개, 그것의 복잡 다양한 실루엣을 통해 이상의 세계를 표현하고 있다. 그림 속 씨실과 날실의 집합 형상은 우리가 살고 있는 곳이며, 바라는 세계인 것이다. U-Topos는 실재하는 세계이자 비실재하는 세계이며, 그것이야말로 세상 어디에도 없는 ‘유토피아(utopia)’ 의 이미지라고 생각한다.
이것은 하나의 또 다른 세계이며 없는 것을 보태기보다는 존재하지만 보이지 않는 것들을 찾으려는 노력에서 나오게 되었다. 레이스로 구축되어진 레이스의 덩어리를 통해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는 이상적 세상을 만들고자 한다. 이러한 나의 세상은 평면의 레이스 작업에서 레이스로 집을 짓듯이 입체로 구축하게 되었다.
현재의 U-Topos연작은 모호한 덩어리의 집합으로써 이는 더 이상 여성의 몸, 날개의 한정적인 모습에서 벗어나 식물의 씨방, 자연 또는 우주의 모습 등으로 다양한 이미지를 내포하게 되었다. 칸딘스키(Kandinsky)는 “형태가 추상화될수록 그 영향력은 더욱 명확하고 직접적인 것이 된다.” 라고 주장하였다. 나의 형상이 추상으로 변화함에 따라 감상자의 작품에 대한 이해 또한 다양하게 표현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모든 작업은 하나의 계속되는 과정으로서 레이스 자체가 덩어리를 형성하여 공간을 보여주려 하였다. 여기에서 공간은 상상의 공간이며 존재하지 않는 공간이다. 무의 공간은 언제든지 다시 있을 수 있는 가능성이 전제된 일종의 빈자리이다. 있기 위해 비워 둔 자리로 그것은 언제라도 다시 채워질 수 있는 ‘없음’ 이다. 이 없음은 창조의 에너지원으로서 새로운 생성을 부추긴다. 나는 나로 하여금 계속 생성되는 ‘없음’ 을 통하여 원래 있던 것, 감춰진 것을 찾아 무의 공간을 만들고자 한다. (작가노트/박제경)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저자 또는 제공처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박 제 경 Park Je Kyoung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회화전공 석사졸업

 

 개인전
 2015.11  ⌜U-Topos⌟ 아트스페이스 루 신진작가 기획 초대전
 2015.05  ⌜거미줄 잣기⌟ 갤러리 비컷 초대전
 2015.04  ⌜거미줄 잣기⌟ 로남 갤러리 초대전
 2014.05  ⌜U-Topos⌟  삼청갤러리 신진작가 공모 초대전
 2014.04  ⌜U-Topos⌟  석사학위 청구전  갤러리 이즈
 2014.02  ⌜U-Topos⌟  유중 Wall Project 선정 작가전  카페 드 유중 본점
 2013.01  ⌜U-Topos⌟  갤러리 이즈 신진작가 창작지원 선정 작가전
 2011.10  ⌜My Favorite Things⌟  교하아트센터
 2011.01  ⌜For you⌟  SK벤티움 기획전
 2010.11  ⌜Behind you⌟  대안미술공간 소나무 기획전
 2009.12  ⌜Behind you⌟  율 갤러리
  
 아트페어 및 개인 부스

 2015.11  아트캠페인 <바란난 미술 “55”> 아트페어  구 국세청 남대문 별관
 2015.04  싱가폴 어포더블 아트페어  Pit building
 2014.12  서울 아트쇼  블루인 아트 초대작가 선정  코엑스
 2013.07  K-아트 프로젝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2013.07  핸드메이드 코리아 페어  코엑스
 2013.06  젊은 예술가전  서울미술관
 2009.11  "젊은 정신"  한전 아트센터 갤러리

 

 2·3인전
 2015.11  '심경(心景)-Mindscape'  성남아트센터 큐브미술관
 2015.11  '유토피아로의 초대'  모즈아트 갤러리
 2015.07  Meditation · Imajination 메이 개관전  갤러리 메이
 2010.12  김소연 · 박제경  2인전  SK벤티움
 
 단체전
 2015.11  미술주간행사 <나는 무명작가다>展  아르코미술관
 2015.10  GIAF 아시아 현대미술 청년작가전  세종문화회관
 2015.10  모즈아트마켓  모즈아트갤러리
 2015.09  서울문화재단 <바란난 미술> 아트마켓  롯데백화점 본점
 2015.09  해피 월 코리아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2015.07  아시아프 히든 아티스트전  문화역서울284
 2015.07  서울문화재단 <바란난 미술>  서울도서관
 2014.07  아트그룹 자유로 초대전  갤러리 피랑
 2015.05  대한민국 미술대전  천안 예술의 전당 미술관
 2015.04  감각하는 사유 2015 봄  남산갤러리
 2015.04  갤러리 이뎀 개관 기념전  갤러리 이뎀
 2015.03  꿈과 마주치다 기획공모전  갤러리 일호
 2015.03  이즈의 봄전  갤러리 이즈
 2015.02  Line 線 기획전  최정아갤러리
 2015.01  L.I.N.E 기획전  갤러리 그림손
 2014.12  Small Gift For You 초대 4인전  로남갤러리
 2014.11  포스코미술관 신진작가 공모 The Great Artist전  포스코미술관
 2014.11  기획초대 화이부동전  갤러리 지오
 2014.11  단원미술제  단원미술관
 2014.10  성남문화재단 신진작가 공모전  성남아트센터 큐브미술관
 2014.08  갤러리 이즈 기획전  갤러리 이즈
 2014.08  모인화랑 기획 신진작가 공모전  모인화랑
 2014.08  기획공모 모락모락전  갤러리 일호
 2014.07  아시아프  문화역서울284
 2014.05  Parallel Insights전  아리수갤러리
 2014.04  2014홍대그룹 초대전  비주아트갤러리
 2013.07  아시아프  문화역서울284
 2012.12  크리스마스 버드전  성남아트센터
 2012.11  그림으로 보는 한국 문학전  본화랑
 2012.03  가설의 정원  토포하우스
 2012.02  2월 기획전  자작나무갤러리
 2012.01  1주년 개관기념전  경민현대미술관
 2011.11  Pixel on Canvas전  대구 EXPO
 2011.07  한․네델란드 국제 초대전  시티홀 퀄큼전시장
 2011.05  개관 기획전  경민현대미술관
 2011.05  우수작가 초대전  송스갤러리
 2011.04  정예작가 초대전  영 아트갤러리
 2010.05  코리아 아트 페스티발  프라임갤러리
 2010.03  "작은그림 꿈을꾸다"  서울미술관
 2010.02  경향미술대전  경향갤러리
 2009.12  옌타이 중·한 국제 미술 교류전  중국 산동 문경화랑
 2009.07  "그림, 내게로 오다"  아이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