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미 킴 JIMI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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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ong for the Rashomon(라쇼몽을 위한 노래)

A song for the Rashomon(라쇼몽을 위한 노래)

72.7x60.6cm, Acrylic on panel, 2015

An insomnia or a dream(불면증 혹은 꿈)

An insomnia or a dream(불면증 혹은 꿈)

91.0 x 116.8cm, Acrylic on canvas, 2105

Announcement of debate(토론 시간 공지)

Announcement of debate(토론 시간 공지)

72.7x60.6cm, Acrylic on panel, 2015

Beside the container(컨테이너 옆에서)

Beside the container(컨테이너 옆에서)

72.7x60.6cm, Acrylic, 2015

Dawn of dialectic(변증법의 새벽)

Dawn of dialectic(변증법의 새벽)

76.0 x 76.0cm, Acrylic on canvas, 2015

Fake acrylic fodder(가짜 아크릴 사료)

Fake acrylic fodder(가짜 아크릴 사료)

72.7 x 90.9cm, Acrylic on canvas, 2015

Hide-and-seek(숨바꼭질)

Hide-and-seek(숨바꼭질)

Acrylic on canvas, 72.7 x 90.9cm, 2015

Mr. Loman's Logbook or Phony(Mr. Loman의 항해일지 혹은 거짓)

Mr. Loman's Logbook or Phony(Mr. Loman의 항해일지 혹은 거짓)

116.8 x 91.0cm, Acrylic on canvas, 2015

National anthem(애국가)

National anthem(애국가)

72.7x60.6cm, Acrylic on panel, 2015

Paradox of Midday(한낮의 역설)

Paradox of Midday(한낮의 역설)

42.0x59.4cm, Acrylic on panel, 2015

Pseudologia Fantastica(공상허언증)

Pseudologia Fantastica(공상허언증)

31.8x40.9cm, Acrylic, 2015

The birth of consciousness(정신의 탄생)

The birth of consciousness(정신의 탄생)

72.7 x 90.9cm, Acrylic on canvas, 2015

The city I met in dream of tomorrow(내일의 꿈에서 만났던 도시)

The city I met in dream of tomorrow(내일의 꿈에서 만났던 도시)

60.6x72.7cm, Acrylic on panel, 2015

The prison of language(언어의 감옥)

The prison of language(언어의 감옥)

60.6x72.7cm, Acrylic on panel, 2015

Threat of the crescent moon(초승달의 협박)

Threat of the crescent moon(초승달의 협박)

72.7 x 90.9cm, Acrylic on canvas, 2015

방향성은 우리의 머리에서 나왔지만, 우리의 것은 아니었다. 마치 무언의 지시와 비언어적 소통을 한 듯, 우리는 우리의 것이 아닌 무언가에게 끌려가고 있었다. 우리는 피어 오르는 담배연기와 같이 무질서했고, 사열종대로 제식 중인 의장대와 같이 질서정연했다. 모두가 모두를 바라보고 있었고, 모두는 모두를 생각하지 않았다. 그렇게 우리는 뒤틀린 지팡이를 짚고 나아가고 있었다. 방향성은 우리의 머리에서 나왔지만, 결코 우리의 것은 아니었다. 뒤틀린 지팡이는 소유 없는 방향성의 모습 그 자체를 전달한다. 그것은 아름다움에 대한 표현도 아니고, 절박함에 대한 표현은 더더욱 아니다. 그저 있는 그대로를 바라보고, 그것을 15도 정도 기울인 시각에서 표현한 것이다. 소유 없는 방향성은 폭력이다. 그리고 그 안에서 나 혹은 텍스트와 이미지의 복제품은 존재, 혹은 부재한다. 이것의 나의 존재와 부재에 대한 표현이고, 그것을 표현한 주체이자 복제품, 혹은 뒤섞인 무언가가 전하는 메시지다. ‘우리는 뒤틀린 지팡이를 짚고 나아가고 있었다.’ 라고. (작가노트/지미킴)

 

The direction was from our brain, but was not our own. Like having non-verbal communication with a command of silence, we were dragged by something. We were disordered like rolling up cigarette smoke, and we were ordered like honor guards doing a close-order drill. Everyone was staring at everyone, and no one was thinking about anyone. In that way, we were going forward with a distorted stick. The direction was from our brain, but never could be our own. A distorted stick delivers the direction without an ownership itself. It is not an expression of beauty, nor an expression of desperation. Just see how it is, and express it with the viewpoint which is inclined around 15 degrees. The direction without an ownership is violence. And myself, or a copy of text, and image exist or absent in there. This is an expression about my existence, and absence, and it is a message from myself, copy, or something is mixed. ‘We were going forward with a distorted stick.’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저자 또는 제공처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지 미 킴 JIMI KIM

 

수상

2015. 05 - 갤러리 미술세계 천하제일 미술대회 입선

2015. 07 - 서울메트로 미술대전 입선

 

개인전

2015. 04 - Hue Place 개인전

2015. 05 - 아트스페이스 팝 개인전

2015. 06 - 갤러리 화 개인전

2015. 08 - 갤러리 카페델라비타 개인전

 

주요 단체전

2015. 05 - 갤러리 미술세계 천하제일 미술대회 입선작가 단체전

2015. 07 - 가가 갤러리 단체전

2015. 10 - GIAF 아시아 청년 미술작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