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NDE, [잘 될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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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igital print on canvas / 41.5 x 51.5cm


    잘 될 수 밖에

    It's going to be fine.

    오와이의 인물은 오른손에 꿈을 왼손에 희망을 갖고 있습니다. 인물의 표정은 의도적으로 최소화 하였습니다. 기쁘지도 슬퍼하지도 아니한 애매모호한 상태를 보여줍니다. 보는 이로 하여금 다양한 감정을 상상할 수 있도록 열어두고자 함입니다. 이는 용기를 내어 도전하는, 꿈을 이루는 과정 안에 기쁨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희노애락'[喜怒哀樂]의 모든 감정이 존재함을 의미합니다. 힘겨운 과정들 이지만 이 시대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괜찮다 분명 잘 되어질 것이라는 마음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오와이 작가노트 중-

     

     

    오와이는 그래픽적 요소와 회화적 요소을 융합한 아트활동을 하고있다. 

     

    "예술이 가난을 구할 수는 없지만 위로 할 수는 있습니다."

     

    라는 고흐의 말처럼 예술이 할 수 있는 특별한 힘으로 대중들에게 따듯한 마음과 희망을 전달한다.


    그의 초창기 작품들은 페인트펜을 재료로 사용하였다. 페인트펜은 저렴하여 우리 일상속에 쉽게 접할 수 있는 재료이다. 또한 쓰여진 펜은 버려지는 속성을 갖고 있다. 절망을 느끼던 시절에 발 끝에 걸린 페인트펜을 보고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쉽게 사용 되어지고 버려지는 페인트펜의 가치는 사용하는 사람의 손에 달려있다. 오와이의 손에 들린 페인트펜은 작품을 만들어 내는 멋진 도구로 쓰여진다.  페인트펜이 그를 통해 규정되어 지듯, 그 또한 세상을 창조한 조물주에 의해 멋진 사람으로 사용 될 것이라는 믿음을 작품은 대변하고 있다. 이러한 오와이의 작품들은 ‘지구 어디든 꿈을 잃어 버린 곳, 희망이 필요 한 곳’에 섬세히 머무르며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갈 것이다. (오르트아트스페이스)